밑밥
살며 생각하며
2011년 1월 19일 수요일
신분제의 문란과 조선 멸망
http://guno.pe.kr/html/03classdata/classdata6_6.htm
보시면, 대구 지방을 기준으로 1690년에는 양반 인구 비율이 9.2%였던
것이 1858년에는 70.3%로 올라갔다고 되어 신분제의 문란이 보입니다.
군역은 상민의 부담이니, 30%도 안 되는 상민으로서 억울한 마음으로
군역 하는 사람이 전쟁에서 제대로 싸울 리 없습니다.
조선의 멸망은 국가 체제 부패의 당연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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