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다 간 "Point Isabel" 개 산책 공원에는 따뜻한 봄기운이... |
"Fishermen's Wharf"로 내려가는 길 |
저 엉뚱한 덤불 뒤에서 불쑥 나타나는 걸인이 행인을 놀래킵니다. |
빵 빚는 광경을 보는 행인들 |
하늘은 푸르고... |
샌프란시스코 시청의 카펫 |
길로이 - 몬터레이
봄기운 가득한 Gilroy의 구릉 |
몬터레이로 접어드는 일대는 녹음이 우거지고... |
다른 곳에 비해 덜 건조하여 푸르름이 더하고... |
사구 너머로 보이는 지평선 |
모래밭을 때리고 흩날리는 파도 |
한 무리의 새 |
수 많은 놀잇배 |
철 이른 1월의 수영복 |
전혀 겨울같지 않은 해변과 나무들 |
몬터레이 - 모로베이
여기서부터 계속 이어지는 풍경 |
101 하이웨이를 따라 수 천 리 절경 |
고래의 물 뿜기와 몸짓을 보는 여행자들 |
석양 |
하루 해의 마지막 |
고운 빛 |
노을과 바다 |
잠을 청하는 거대한 코끼리 물개 |
모로베이
달과 별 |
동트기 전 모로베이 선창 |
아직 문이 닫힌 낚시 점 |
새벽잠을 설치고 방황하는 나그네들 |
모래 섬 너머로 보이는 모로베이의 언덕 |
유명한 모로 바위를 오르는 것은 불법 |
산루이스오비스포
피어로 발길을... |
세상 걱정 없는 물개 |
물개와 놀려고 나들이 한 카약커들 |
알아서 잘 어울립니다. |
검은 유리에 반사된 우리들 |
뭐 먹을 건 없니? |
아 졸려... |
우리네는 평생 놀고 먹기... |
바람같이 달리는 자전거 |
맑게 펼쳐진 시원한 하늘 |
형님 가족 즐거운 여행이었던듯 ^^ 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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