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1일 토요일

단순하고 편하게 잘 살기




불필요한 욕구와 지출을 최대한 줄여서 사회 경제적으로 자유로우면서도
꼭 필요한 것은 하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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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한 스스로 배우거나 채취하거나 만들거나 가공해서 얻자.

바라는 것이 정말 꼭 필요한 것인가 가족끼리 의논하고 설득하여 꼭 필요한 
만큼을 취하며, 추가의 낭비가 없게 남의 도움 없이 스스로 유지할 수 있거나 
문제의 발생이 최소인 것으로 골라서 취하자.

순수한 스스로의 생각에 거슬리는 추세나 유행을 따르지 말자.

다스리기 어려운 유혹은 멀리 피하자.

오늘의 선택이 미래의 문제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

일관적 가치 판단을 지키며, 각기 다른 기준으로 나온 좋은 것들만 
골라서 취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자. 

가족이라 할지라도 나 자신 외의 사람에게 기대하지 말자.

있지 않은 것에 사로잡히지 말자. 

나의 가치는 나의 확신으로만 정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자. 

2011년 4월 17일 일요일

사는 맛



차려진 음식이 맛없으면 그 차림이 고마울 것이냐?

사는 맛이 없다면 그 시작이 고마울 것이냐?

시작과 더불어 마무리의 기쁨을 바란다면

그대의 자식에게 사는 맛을 느끼게 하라.

사는 맛은 어디에서 나오나?

당신이 노력했고 이미 가진 것이 그것이어야 하는가?

사는 맛!

그것은 어디에서 오나?

사랑에 거짓이란 없다.

허울은 없다.

헛된 것을 줄 것인가?

사는 맛!

당신에겐 그것을 알 기회가 늦었더라도,

일찍 찾게 해주는 것이 자식 사랑 아닌가?

가슴 벅찬 기쁨을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생명을 넘겼다는 것만으론 모자란다.

그것은 시작이었을 뿐.

더 길고 큰 길이 있다.

진실과 겸손으로 찾아지는 길이다.

사는 참 맛을 느끼자.

당신부터.

나부터.

2011년 4월 13일 수요일

어느 4월의 스틸헤드 낚시

1. 개략  

   친구와 함께 포인트에 당도하니 거의11시, 멀리서 보시고 반갑게 다가오신
   메주콩님 말씀이 "오늘 대박 났습니다.".

   보여주신 사진을 보니 크기와 때깔이 좋은 놈들이 낚시 의욕을 한껏 부추김.

   잠시후, 메주콩님과 C&R님 떠나시고 두분 계시던 상류로 조금 이동.

   11시 30분경, 꼬리달린 젠센에그를 수심 약 1.8 미터 아래로 흘리던중
   찌가 급하게 빨려 들어감.

   점프를 하다가 상.하류로 달아나려던 고기를 가까스로 가까이 붙이면
   다시 도망가기를 수차례, 마침 폰툰 보트를 타고 내려가던
   플라이 낚시꾼들이 보고는 응원 보내줌.

   약 15분 후, 항복한 스틸헤드를 안고 기념 촬영.

   " 예쁘죠? ^^ "

   이후, 별 입질을 못 받고  2시 30분경 철수.

2. 날씨/ 물

    오전에 가는비가 잠시 오락가락 하더니 오후들어 차차 맑아짐
    (거의 쾌청수준 ), 물색은 가시거리 약 1.5 미터 녹색빛.

3. 장비

    미끼 -- 꼬리 달린 젠슨에그,    바늘 -- #2 검정색,
    목줄 -- 막시마 훌로르 카본 8 파운드,  원줄 -- 12 파운드 Siglon F
    릴 -- 스피디아 센터핀,  대 -- 12피트 3절 라미글라스 (XSH144-3M)